수원 쥬베룩 스킨과 쥬베룩 볼륨, 입자 크기에 따라 무엇이 다를까요?

모공과 잔주름이 함께 신경 쓰이는데 볼까지 꺼져 보인다면 쥬베룩 스킨과 쥬베룩 볼륨 가운데 무엇이 맞는지부터 헷갈리기 쉽습니다. 쥬베룩 스킨은 PDLLA(폴리-D,L-락틱산)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주사제로, 넣은 성분이 자리를 채우기보다 진피를 자극해 몸이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도록 이끄는 방식입니다.
쥬베룩 스킨과 쥬베룩 볼륨은 같은 성분 계열이지만 입자 크기와 농도가 달라 주입하는 깊이와 쓰임이 갈립니다. 수원점에서는 상담에서 피부 두께와 모공, 흉터 분포, 꺼진 자리를 먼저 보고 스킨과 볼륨을 어느 부위에 둘지 정합니다.
이 글에서는 쥬베룩의 작용 원리, 스킨과 볼륨과 필러의 차이, 진행 순서와 회차, 회복과 관리, 부작용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쥬베룩 스킨 핵심 요약
- 쥬베룩은 PDLLA 입자 주변으로 콜라겐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하는 주사제입니다.
- 쥬베룩 스킨은 입자가 작아 얕은 층에 넓게 넣고, 쥬베룩 볼륨은 입자가 커서 깊은 층에 넣습니다.
- 표면의 질감이 고민이면 스킨을, 꺼진 부피가 고민이면 볼륨을 먼저 검토합니다.
- 쥬베룩 스킨은 4주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을 한 과정으로 안내합니다.
쥬베룩 스킨은 어떤 원리로 작용하나요?
PDLLA는 몸 안에서 천천히 분해되는 고분자 입자입니다. 진피에 들어간 입자 주변으로 섬유아세포가 모여 콜라겐을 만들고, 입자가 흡수된 뒤에는 그 자리에 새로 만들어진 조직이 남습니다.
함께 들어 있는 히알루론산은 주입 직후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를 촉촉하게 하지만 몇 주 안에 흡수됩니다. 그래서 시술 직후의 도톰함과 이후 콜라겐으로 생기는 변화는 시기가 다르고, 콜라겐 변화는 몇 주에 걸쳐 서서히 쌓입니다.
이런 방식이라 쥬베룩 스킨은 한 번에 완성되는 시술로 보기 어렵습니다.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나눠 넣으며 피부 바탕을 다지는 과정으로 계획합니다.
쥬베룩 스킨과 쥬베룩 볼륨은 어떻게 다른가요?
쥬베룩 볼륨은 쥬베룩 스킨과 같은 PDLLA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구성되지만 입자가 조금 더 크고 농도가 높습니다. 아래 표는 고민에 따라 쓰임을 나누는 기준이며, 히알루론산 필러는 방식 차이를 보려고 함께 적었습니다.
| 구분 | 쥬베룩 스킨 | 쥬베룩 볼륨 | 히알루론산 필러 |
|---|---|---|---|
| 성분과 입자 | PDLLA와 히알루론산, 작은 입자 | PDLLA와 히알루론산, 더 큰 입자와 높은 농도 | 히알루론산 젤 |
| 주입 층 | 진피 위쪽에 넓게 | 진피 깊은 층과 피하층 | 꺼진 자리의 필요한 층 |
| 주로 다루는 고민 | 모공, 잔주름, 피부결 | 볼 꺼짐, 팔자, 관자처럼 줄어든 부피 | 꺼진 자리와 윤곽 |
| 부피가 생기는 방식 | 콜라겐이 서서히 쌓임 | 4~6주에 걸쳐 콜라겐이 차오름 | 넣은 젤이 바로 채움 |
눈가처럼 피부가 얇은 자리에는 눈가용 쥬베룩 아이를 따로 씁니다. 모공과 꺼짐이 함께 있으면 얼굴 전체는 스킨, 볼 아래쪽은 볼륨처럼 부위를 나눠 함께 계획하기도 합니다.

쥬베룩 스킨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주입 깊이를 정하는 원리
입자가 작은 쥬베룩 스킨은 진피 위쪽에 고르게 퍼지도록 얇게 나눠 넣고, 입자가 큰 쥬베룩 볼륨은 깊은 층에 넣어 부피를 다룹니다. 얇은 피부에 큰 입자를 얕게 넣으면 비치거나 뭉칠 수 있어, 한 자리에 많이 넣지 않고 여러 층과 여러 지점에 나눠 주입합니다.
수원점 진행 순서
- 맞춤상담
- 연고마취
- 소독
- 시술
- 마무리
쥬베룩 스킨은 연고 마취 뒤 약 15~30분 동안 시술하고, 시술 뒤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3주 무렵부터 변화를 살펴보며, 4주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쥬베룩 볼륨은 맞춤상담, 사진 촬영 (시술 전), 연고마취, 디자인, 소독, 시술 순서로 진행하고 마취 연고를 20~40분 바른 뒤 약 15~30분 주입하며, 1개월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시술 범위는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 각각 1바이알 1회 구성과 3회 구성, 눈가용 쥬베룩 아이 1회와 3회 구성으로 나뉩니다.
쥬베룩 스킨과 볼륨 시술 후 회복과 관리
- 쥬베룩 스킨은 일주일 정도 사우나와 찜질방, 격한 운동을 피하고, 과도한 음주나 흡연을 삼갑니다.
- 보습제를 자주 바르고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 쥬베룩 볼륨은 세안과 화장을 2~3시간 뒤부터 하고, 시술 부위에 붙인 듀오덤은 3일 뒤에 뗍니다.
- 쥬베룩 볼륨은 뭉침을 줄이기 위해 시술 후 5일 이상 하루 5회, 5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 쥬베룩 볼륨을 넣은 자리는 2~3주간 엎드려 자기, 얼굴 경락 마사지, 초음파와 고주파 시술처럼 압박하거나 자극하는 일을 피합니다.
주입 직후 바늘 자리가 오돌토돌하게 솟는 엠보싱과 붉은 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습니다. 첫 회차 뒤 바로 결과를 판단하지 않고 다음 회차에 피부결과 부피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며, 콜라겐이 쌓이는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쥬베룩 부작용과 주의사항
시술 뒤에는 일시적인 멍, 붓기, 엠보싱, 붉은 기가 생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가라앉습니다. 쥬베룩 볼륨은 주사 부위의 멍이나 붓기, 통증, 이물감이 대부분 1~2주 이내에 완화됩니다.
뭉친 느낌이나 작은 결절이 만져질 수 있고, 한 자리에 많이 넣거나 너무 얕게 넣으면 그 위험이 커집니다. 드물게 신경 손상이나 알레르기 반응, 염증이 생길 수 있고, 깊이 넣는 쥬베룩 볼륨은 혈관을 막으면 피부 괴사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이전에 받은 필러나 실 시술, 지병이 있으면 상담에서 미리 말씀해 주세요. 임신이나 수유 중이거나, 자가면역질환이 있거나, 켈로이드 체질이라면 시술 전에 알려 주세요.
통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거나, 피부색이 하얗게 또는 검붉게 변하거나, 단단한 덩어리가 점점 커지면 의원으로 바로 연락해 주세요.
쥬베룩 스킨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이런 경우라면 피부 두께 진찰부터 받아 보세요
- 넓어진 모공과 잔주름, 거친 피부결이 함께 신경 쓰입니다.
- 볼이나 관자가 꺼져 얼굴이 피곤해 보입니다.
- 얼굴 피부가 얇아 혈관이 비쳐 보이는 편입니다.
- 최근 필러나 실 시술을 받은 부위가 있습니다.
두 가지 이상 해당하면 쥬베룩 스킨과 볼륨을 고르기 전에 고민이 표면의 질감인지 아래층의 부피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여부와 방법, 범위는 의료진이 진찰한 뒤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정리하면, 쥬베룩 스킨과 볼륨은 제품 이름보다 고민이 있는 층을 먼저 보고, 간격을 지켜 회차를 쌓아 가며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쥬베룩 스킨과 볼륨 중 무엇을 받아야 하나요?
A. 모공과 잔주름, 피부결처럼 표면이 고민이면 쥬베룩 스킨을, 볼이나 팔자처럼 꺼진 부피가 고민이면 쥬베룩 볼륨을 먼저 검토합니다. 두 고민이 섞여 있으면 진찰 뒤 부위를 나눠 함께 계획합니다.
Q. 쥬베룩 볼륨은 필러처럼 바로 차오르나요?
A. 직후의 도톰함은 히알루론산과 붓기 때문이고 몇 주 안에 빠집니다. 콜라겐으로 생기는 부피는 4~6주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므로, 1개월 간격으로 회차를 나눠 쌓아 가며 변화를 확인합니다.
Q. 쥬베룩 스킨은 많이 아픈가요?
A. 얼굴 전체에 여러 번 주사하므로 따끔한 느낌이 있어 연고 마취를 한 뒤 진행합니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는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고, 눈가처럼 피부가 얇은 곳은 더 예민할 수 있습니다.
Q. 쥬베룩 스킨 효과는 언제부터 보이나요?
A.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 2~3주 무렵부터 피부결 변화를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콜라겐은 회차가 쌓이면서 서서히 만들어지므로 4주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 진행하며 회차마다 경과를 함께 봅니다.
Q. 쥬베룩 뒤 결절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 시술 직후 오돌토돌한 느낌은 엠보싱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풀립니다. 몇 주가 지나도 만져지는 덩어리가 남아 있거나 커지면 내원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처치는 의료진이 진찰한 뒤에 정합니다.
Q. 쥬베룩 스킨 비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비용은 제품과 용량, 회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킨과 볼륨을 어느 부위에 얼마나 둘지 상담에서 확인한 뒤 1회 구성과 3회 구성 가운데 안내하며, 시술 안내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글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와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