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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제모 주기, 몇 주 간격으로 몇 번 받아야 하나요?

레이저제모 주기, 몇 주 간격으로 몇 번 받아야 하나요?

레이저제모 주기는 털이 자라는 성장 주기에 맞춰 정합니다. 얼굴처럼 털이 빨리 자라는 부위는 간격이 짧고, 다리나 등처럼 주기가 긴 부위는 간격이 길며, 털이 가늘고 성기게 바뀌는 과정을 여러 번 거쳐야 하므로 한두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레이저제모 주기를 성장 주기에 맞추는 이유

털은 자라는 성장기, 멈추는 퇴행기, 쉬는 휴지기를 반복합니다. 레이저 빛은 털의 멜라닌에 흡수되어 열로 바뀌는데, 모낭에 멜라닌이 많고 털과 모근이 붙어 있는 성장기 털에 가장 잘 작용합니다. 한 시점에 성장기에 있는 털은 전체의 일부라서, 쉬던 털이 다시 자라 올라오는 시기에 맞춰 다음 회차를 받아야 남은 털에 차례로 열이 닿습니다. 시술 뒤 몇 주 사이에 열을 받은 털이 밀려 나오며 빠지는 것도 이 과정의 일부입니다.

레이저제모 횟수는 부위와 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나요?

털이 가늘고 성장 주기가 짧은 얼굴은 간격을 좁게, 겨드랑이와 다리, 등처럼 주기가 긴 부위는 넓게 잡습니다. 남성 수염처럼 굵고 촘촘한 털이나 호르몬 영향을 받는 부위는 필요한 횟수가 늘어날 수 있고, 흰 털이나 아주 옅은 털은 멜라닌이 적어 레이저가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얼굴 제모는 통상 6~10회 정도에 걸쳐 털의 밀도와 굵기가 줄어드는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고, 그 뒤에는 1년에 1~2회 정도 추가 시술로 상태를 보완하기도 합니다. 회차가 늘수록 남은 털이 가늘어지므로 파장과 에너지 설정도 함께 조정합니다. 수원점에서는 얼굴 제모는 약 4주 간격, 몸 제모는 부위에 따라 통상 6~8주 간격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수원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회차와 간격이 더 길어지는 이유는?

레이저 제모 시술 안내 보기

시술 뒤 붉은 기와 모낭 주위 부기는 대부분 몇 시간에서 며칠 안에 가라앉지만, 물집이나 진물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의원으로 연락해 주세요. 최근 태닝을 했거나 빛에 예민해지는 약을 먹고 있다면 시술 전에 알려 주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레이저제모 간격을 2주로 좁히면 더 빨리 끝나나요?

A. 간격을 좁혀도 끝나는 시점이 앞당겨지지는 않습니다. 2주 안에 다시 보이는 털은 지난 회차에 이미 열을 받은 털이 밀려 나오는 것일 때가 흔해, 쉬던 털이 성장기로 넘어오는 시기를 기다려 받는 것이 회차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Q. 레이저제모 횟수를 다 채우면 털이 다시 안 나나요?

A. 회차를 마치면 털의 굵기와 밀도가 줄어드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일부 털은 시간이 지나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나 나이에 따라 새 털이 올라오기도 해서 1년에 한두 번 유지 시술로 보완하기도 합니다.

Q. 레이저제모 회차 사이에 면도는 해도 되나요?

A. 회차 사이에는 면도로만 털을 정리합니다. 왁싱이나 족집게처럼 털을 뿌리째 뽑으면 다음 회차에 레이저가 겨냥할 모근이 없어지므로, 시술 4~6주 전부터는 뽑는 방법과 강한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글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와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